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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체스터 사는 개발자

거의 10년 전 영국에 처음 발을 들일 때 부터 영국항공을 이용했었다.다른 이유는 없고 한국에서 맨체스터를 가려면 무조건 경유를 해야 하는데그 때는 영어를 못했기 때문에 다른 나라 경유가 좀 무섭기도 했고 일단 런던에 도착만 하면 맨체스터까지는 어떻게든 가겠지 하는 생각에 영국항공을 쓰기 시작했던 것 같다.자연스럽게 마일리지가 좀 쌓였는데 코로나 터지며 영국항공의 런던 - 인천 직항이 단항되었고,남은 마일리지를 어떡해야 하나 고민이 좀 있었다.일단은 영국항공이 다시 인천 노선을 부활시키기를 기다리면서 마일리지가 사라지지만 않게끔 British Airways 신용카드로 숨만 붙여놓은 상황이었는데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영국항공 - 카타르 - 핀에어 이렇게 3개의 항공사끼리는 1:1 비율로 마일리지..
영국생활
2025. 5. 16. 06:26